안녕하세요 나무입니다. 오늘은 야곰 아카데미 코드 스타터 마지막 날입니다. 저는 알아가는 속도가 느려서 모든 과제를 끝내지는 못 했지만,,ㅜ 그래도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.
느낀 점 요약 :
1 주차의 느낌 : 오 그래도 할만한데?
2 주차의 느낌 : 오,,,, 그래도 ,,
3주 차의 느낌 : 오,,,,
4주 차의 느낌 : ?
5주 차의 느낌: 아직 느껴보지 못함.
한 주 한주 교육내용을 학습하고 궁금한 부분을 찾고 또 기록하며 시간을 보낼수록 swift라는 언어가 참 어렵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. 야곰 아카데미 교육방식은 지금까지 알던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스스로 학습하고 스스로 찾아가며 삽질의 삽질을 하면서 개발의 재미를 알아가는 과정이었다. 나름 전공자이기 때문에 처음엔 잘 따라갈 자신이 있었는데, 담당 리뷰어에게 내가 작성한 코드 리뷰를 들으면 "정말 내가 모르는 게 많고 또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많았구나"라는 생각을 할 때가 많았다. 만약 이 캠프를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선택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팁과 또 듣기 전에 알고 있으면 좋은 부분을 알려주고 싶다.
선택 팁( 본인이 이렇게 생각한다면 신청해보시길,,, )
1. 나는 개발을 공부하는 방법이 궁금하다.
2. 나는 사람들과 함께 학습하고 싶다.
3. 나는 iOS 문법을 조금 공부했지만, 내가 뭘 모르는지 알고 싶다.
4. iOS 개발자 그게 뭔데?라고 생각한다.
코드 스타터를 잘 수료하기 위한 방법 ( 학습하면서 나 자신이 많이 부족했다고 느끼는 점 )
1. 이름 짓기에 대해 공부하기
2. 적극적으로 질문하기
3. 공지사항 등 여러 가지 글을 꼼꼼히 읽어보기
4. 기록하는 습관 들이기
5. 깊숙하게 파고들고, 아는 내용이라 생각해도 반복해서 학습하기
나는 지금 커리어 스타터 6기 사전과제를 풀고 있다.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, 일단 도전해보려고 한다. 누군가에게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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